▲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허가 분야 민·관 소통협의체인 '팜투게더'의 올해 첫 회의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15일 개최했다. 팜투게더는 의약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허가 제도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협의체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비롯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식약처는 올해 4차례 회의 개최 일정을 확정했으며, 협회별 회의 참석 횟수를 종전 연 1회에서 올해부터 2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