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업계 간담회를 열었다. 최남호 2차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SK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삼성E&A, GS칼텍스 등 11개 기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 해외 탄소 포집·저장(CCS) 관련 정부 간 협력,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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