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청정원의 간장 전문 브랜드 '햇살담은'이 가수 임영웅과 브랜드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분기 '햇살담은' 간장 판매액은 임영웅 모델 기용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 임영웅과 또 한 번 인연을 맺은 대상은 '진심 하나로 맛의 레벨업'이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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