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011200]은 지난 12일 반려해변으로 삼은 인천 영종도 거잠포해변에서 신입사원과 해양경찰, 덕교어촌계원 등 50여명이 바다 표류물과 쓰레기를 치우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HMM은 지난해 1월 해양환경공단으로부터 '해변 입양'을 승인받은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HMM[011200]은 지난 12일 반려해변으로 삼은 인천 영종도 거잠포해변에서 신입사원과 해양경찰, 덕교어촌계원 등 50여명이 바다 표류물과 쓰레기를 치우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HMM은 지난해 1월 해양환경공단으로부터 '해변 입양'을 승인받은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