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애플 명동에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투데이 앳 애플' 세션을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세션에 방송인 제이쓴,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 등이 참여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등록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애플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애플 명동에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투데이 앳 애플' 세션을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세션에 방송인 제이쓴,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 등이 참여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등록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