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5차 우크라이나 지원회의에 참석해 2억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포함해 올해 우크라이나에 3억달러 이상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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