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000100]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4일 대한약사회, 서울남부보훈지청과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건강 지원을 위한 안티푸라민 나눔 사업의 지속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진통·소염제로 쓰이는 안티푸라민은 파스, 로션 등 형태로 판매된다. 서울지역 보훈 관서와 대한약사회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1천24명을 대상으로 유한양행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통해 만든 안티푸라민 나눔 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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