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대사 양동한)은 14일(현지시간) 오전 케이프타운에 있는 데스몬드앤드레아투투재단에서 '리멤버코리아'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을 다녀간 남아공 출신 영어 원어민교사,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장학생, 학생 교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남아공 학생 등 약 80명이 참석해 한국 방문 경험과 추억을 공유했다. 현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알리기 퀴즈대회도 열렸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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