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4년 정부업무평가 결과' 5개 평가부문 중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는 소상공인 보호 등 민생 회복 노력,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 강화,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부처 간 칸막이 해소를 위한 협업 과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개인 간 거래 허용 등 민생 관련 규제·정부혁신 및 부처 간 생산·유통단계 합동조사 등을 통한 식품 안전관리 강화 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식약처는 지난 한 해 식의약 안전 수준을 높이고 국민께서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며 "올해도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식약처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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