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웹젠[069080]은 국내 게임 개발사 게임투게더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웹젠은 이번 투자로 게임투게더 지분 37.78%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신규 개발 게임들에 대해 전략적 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투게더는 이번 투자 유치로 확보한 자금으로 신작 '크로노스피어' 개발 마무리와 서비스 준비에 집중한다.
게임투게더는 컴투스[078340] PD 출신의 김상모 최고경영자(CEO)가 2015년 창립한 회사로, 대표작으로는 '드래곤스피어'가 있다.
특히 2D 그래픽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시스템과 인력을 자체 구축하며 애니메이션 게임 제작 부문에서 개발력을 키워왔다.
현재는 '드래곤스피어' 시리즈와 '무림소녀키우기' 등 국내외에서 방치형·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장르 게임을 직접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웹젠은 향후 게임투게더가 개발하는 신작 게임에 대해서도 전략적 협업의 폭을 넓힐 방침이라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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