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18.91
0.39%)
코스닥
976.37
(8.01
0.8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동부건설, 작년 영업손실 967억원…적자 전환

입력 2025-02-05 10:16  

동부건설, 작년 영업손실 967억원…적자 전환
"영종도 사업 포기 등 영향…4분기 기준 적자폭 축소"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동부건설이 지난해 967억원의 영업 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동부건설은 2023년 30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지난해에는 96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매출액은 1조6천883억원으로 전년보다 11.1% 감소했다.
순손실은 9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천872.8% 급증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영업 손실은 전분기(-219억원)보다 26% 감소한 16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천162억원으로 전분기(4천78억원)보다 2.1% 상승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영업 적자로 전환한 주원인으로 인천 영종도 사업 철수를 지목했다.
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인천 영종도에 있는 부지를 약 3천억원에 낙찰받아 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부동산과 건설 경기가 악화하면서 지난해 7월께 이를 포기했다.
사업 철수에 따라 계약금을 포함해 약 4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동부건설은 차입금을 축소하는 등 재무 건선성을 개선한 결과 지난달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총 800억원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토목, 건축, 플랜트 분야에서 총 10조원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주력 브랜드인 센트레빌 아파트를 울산에 '문수로 센트리빌 에듀리체'로 선보이며 아파트 분양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영종도 사업 중단에 따른 차입 부담의 감축으로 장기적 리스크를 해소했고 지속적인 원가율 개선 노력으로 실적 반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원가혁신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적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hy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