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0.03
(1.03
0.02%)
코스닥
945.04
(2.35
0.2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우버, 직장인 이동 서비스 'U4B' 출시…"국내 점유율 확대 박차"

입력 2025-02-20 10:30   수정 2025-02-20 13:22

우버, 직장인 이동 서비스 'U4B' 출시…"국내 점유율 확대 박차"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우버택시가 직장인의 업무 이동을 돕는 '우버 포 비즈니스'(U4B) 서비스를 국내 출시했다.
우버는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우버택시 커넥트데이' 간담회에서 올해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U4B는 직장인의 출장과 외근에 최적화된 차량 호출부터 경비 처리 시스템까지 업무용 이동을 위한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글로벌 B2B 서비스(기업 간 거래)다.
출장 시 이동부터 음식 배달, 비용 관리 등 기능을 통해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우버 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
우버는 코카콜라·삼성 등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 중 절반 이상이 U4B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서비스 이용 기업의 84%가 이동 경비 절감 효과를 경험했다고 강조했다.
우버는 U4B 서비스 외에도 '프리미어 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우버는 올해 최우선 과제로 ▲안정적인 배차 성공률을 통한 이용자 확대 ▲택시 기사 풀 강화 ▲국내 소비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신규 서비스 도입을 내세웠다.
지난해 3월 우티(UT)에서 리브랜딩한 우버택시는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신규 서비스 도입에 나서며 카카오T, 타다 등과 국내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송진우 우버 택시 코리아 총괄은 지난해 가장 큰 성과로 국내 우버 기사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배차 성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된 점과 외국인 이용자 증가 등을 꼽았다.
송 총괄은 "기존 우티에서 리브랜딩하며 외국인 손님이 확실히 많아졌다"며 "지난해 제일 큰 성과는 배차 성공률이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우버택시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50% 이상, 가맹 기사 수는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송 총괄은 설명했다.
송 총괄은 "올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더 넓은 지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서비스로 시장 전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버는 지난해 12월 SK스퀘어[402340]의 자회사 티맵모빌리티가 보유한 우티(UT)의 지분을 전량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우티는 2021년 4월 우버와 티맵모빌리티가 각각 51%, 49%씩 출자해 설립했다.
hyuns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