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관련해 "그동안 추진해온 대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 태스크포스(TF)'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책들이 급변하는 기상 상황 등 정책 환경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는지 이번 TF를 통해 계속 평가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수부는 지난달 해양경찰청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7개 기관과 TF를 구성한 뒤 어선 인명피해 저감, 교육·점검 등 안전 의식 강화, 사고대응 체계 보완 등 추진 과제를 발굴해왔다.
TF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운영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ke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