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해외항만개발시장 진출에 드는 비용을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의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수부는 '2025년도 해외항만개발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항만 시장 진출 사업에 필요한 타당성 조사 등 기업 활동 비용을 최대 70%,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 항만과 스마트 항만 등 차세대 유망 항만 건설 사업과 사업 수주의 우선권을 확보한 사업 등 특별한 사유가 인정되는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은 최대 3억5천만원까지 지원한다고 해수부는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사업 위탁 수행기관인 한국항만협회 해외항만개발협력지원본부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항만협회 홈페이지(www.koreaports.or.kr)나 해외항만개발정보서비스 홈페이지(www.cosco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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