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4.79
(59.31
1.31%)
코스닥
947.72
(8.25
0.8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금감원 "보험사 리스크 관리제도 개선…불건전영업은 엄단"

입력 2025-03-05 09:30  

금감원 "보험사 리스크 관리제도 개선…불건전영업은 엄단"
보험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금융감독원이 올 한 해 보험회사의 리스크를 면밀하게 관리하는 한편 불건전 영업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준 금감원 보험 담당 부원장보는 5일 보험회사, 법인모집대리점(GA) 및 보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보험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고 "보험사가 건전한 자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기 상황 분석 등을 강화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김 부원장보는 "금감원은 계리 감독 선진화, K-ICS(지급여력비율) 제도 정교화 및 자본규제 정비 등 리스크 관리제도를 개선하는 일을 병행하겠다"며 "보험업계도 금리 하락, 계리가정 변화 등을 대비해 리스크를 분석하고 필요시 선제적인 자구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새 회계기준(IFRS17) 고도화를 위해 '계리감독 선진화 로드맵'을 추진하고, 보험부채 평가 기준 정비, 계리가정 감리 프로세스 도입 등에 나설 예정이다.
김 부원장보는 보험사들의 단기 실적 추구에 따른 불건전 경영행위에는 감독·검사 역량을 집중해 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원장보는 "과도한 선지급 관행 등 보험판매수수료 체계를 개편하고, 판매 위탁 리스크 등 보험사 운영 위험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책무구조도가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구축의 기반이 되도록 사전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올해부터 보험사 및 GA 등에 대한 통합검사를 한다.
보험회사의 GA 관리·평가 체계, 불완전판매 방지 절차 및 GA의 내부통제 적정성 점검 등이 중점 검사 사항이다.
금감원은 재무 건전성이 취약한 보험사는 밀착 감시하고 보장한도, 환급률 과당경쟁 등으로 인한 건전성 훼손 가능성도 세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