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중앙회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연 최고 8.0%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플러스정기적금 9차 상품으로, 기본금리 3.0%에 우대금리 5.0%를 적용하면 최대 연 8.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대 60만원까지 납입하는 6개월 만기, 월 최대 30만원 납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상품 등 2가지로 출시됐다. 신협-신한 제휴카드를 처음 발급하는 고객이 마케팅 전체 동의를 하고 월 사용금액 조건 등을 충족하면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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