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5∼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와 연계해 배터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11개국에서 29개 기업이 참여해 국내 배터리 소부장 기업 100곳과 상담을 이어간다.
코트라는 일본의 아이치현 차세대 배터리 컨소시엄 소속 5개 기업을 초청해 한국에서 사업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트라는 이번 상담회에 미국, 유럽 등 성숙 시장뿐 아니라 인도, 동남아 등 신흥시장 바이어도 초청해 국내 배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적극 모색한다고 밝혔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협력 기반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주요 기업들과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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