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경남기업은 지난 7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아파트 입주를 기념해 전체 단지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점등식에 이어 경남기업 임직원과 입주 예정자들은 단지 곳곳을 살피며 시설을 점검했다. 경남기업이 양주시 장흥면 일영지구에 조성한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총 741가구 규모이며, 오는 15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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