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게임 제작사 버추어스는 서울에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버추어스는 2009년부터 '크로스파이어', '데이브 더 다이버', 'PUBG: 배틀그라운드', '스텔라 블레이드' 등 여러 한국산 인기 게임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작 외주 작업에 참가해왔다.
새롭게 설립될 '버추어스 서울'은 카밤, 웹젠[069080] 등에서 20년간 근무한 윤승환 지사장이 총괄한다.
아울러 소프트맥스·라인게임즈 출신의 이경진 개발이사를 비롯해 고객 파트너십 분야에서 10년간 근무한 서상원 시니어 사업 개발 매니저·왕옥방 총괄 프로듀서 등도 스튜디오에 참여한다.

윤 지사장은 "서울 스튜디오의 공식 설립으로 버추어스는 한국 게임사가 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해결하고, 보다 긴밀한 공동 개발과 협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버추어스 서울은 팀 확장을 위해 테크니컬 아트·게임 디자인 직군 전반에 걸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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