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3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최근 글로벌 경기변동의 특징과 분절화 시대의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국가, 모든 산업의 관세율이 5%포인트(p) 증가한다고 가정할 때 한국의 후생 감소는 중국과 미국보다는 비교적 작지만 유의미하게 줄어드는 수준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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