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캐나다 웨스트젯항공(웨스트젯)은 다음 달 3일부터 캐나다 로키로 바로 갈 수 있는 인천∼캘거리 노선에 재취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웨스트젯은 앨버타관광청과 공동으로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인천∼캘거리 노선 재취항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했다.

198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캘거리는 로키산맥 밴프 국립공원의 관문으로 통하는 캐나다 대표 도시 중 하나다.

웨스트젯 이정훈 차장은 "웨스트젯은 저가항공(LCC)이 아니라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풀서비스 캐리어(FSC) 항공사"라면서 "보잉787-9 드림라이너를 이용해 캘거리에 도착한 뒤 캐나다 로키뿐만 아니라 북미 어디든 편리하고 저렴하게 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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