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머지않은 시일 내에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하지는 않은 채 시 주석이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in the not too distant future)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