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 중인 부품 소재 업체 한국피아이엠[448900]은 지난 25∼26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 결과, 1천384.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증거금은 총 2조5천200억원이 모였다.
한국피아이엠은 오는 28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4일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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