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독[002390]은 서울시의사회와 '제56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로는 조선일보 안준용 기자, 머니투데이 정심교 기자, 메디파나뉴스 조후현 기자, TV조선 황민지 기자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의료계에 대한 국민 이해 증진 및 의학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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