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임플란트 제조사 덴티움[145720]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이하 얼라인)의 지분 취득 소식에 1일 장 초반 주가가 15%대 급등 중이다.
오전 9시 25분 기준 덴티움은 전장 대비 15.33% 오른 8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6.19% 오른 주가는 한때 20.25% 강세로 8만5천5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날 얼라인은 장내 매수로 덴티움 지분 7.17%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얼라인의 덴티움 지분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보다 높은 '일반 투자 목적'으로, 이는 경영권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의결권, 신주인수권 등 기본적인 권리 이상의 적극적인 주주활동을 하는 투자 형태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주가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장기간 부진했던 덴티움의 주가를 고려하면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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