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천리그룹은 삼천리 스포츠단과 함께 영남 지역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총 4억원 규모의 후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삼천리그룹은 후원금 2억7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1억원 상당의 한실 밀키트(간편 조리식)를 경북 안동시에 전달했다. 삼천리 스포츠단은 소속 프로골퍼들이 상금 등으로 모은 후원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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