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최대 4조원 규모의 뇌 전달 플랫폼 기술을 수출하면서 7일 장 초반 상한가에 진입했다.
오전 9시 9분 기준 에이비엘바이오는 가격 제한폭으로서 전장 대비 29.96% 오른 4만4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직행한 상한가를 유지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날 GSK와 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를 기반으로 새로운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비엘바이오는 최대 1천480억원의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다.
또 복수의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과 허가, 상업화 성공 시 마일스톤으로 최대 3조9천623억원을 받을 권리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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