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는 타이어 등 자동차용품이 인기를 끌면서 해당 상품군의 매출이 급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 달 초 '오토 카테고리'를 새로 선보였다. 지난달 진행한 창립 15주년 프로모션 기간 오토 카테고리의 하루 평균 매출은 행사 이전 대비 173%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타이어 업계 1위 업체인 유한회사 서진은 알리익스프레스 입점 첫 달 만에 전월 대비 매출이 4배 이상 늘었다.
이봉창 알리익스프레스 오토 담당 MD(상품 기회자)는 "자동차용품 구매에 온라인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카테고리 론칭 초기에는 국내외 타이어 상품 중심으로 구성했지만, 앞으로는 와이퍼와 요소수, 엔진오일, 필터 등 고객 수요에 맞춘 제품군을 지속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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