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는 14일 서울시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재단법인 한국·아랍소사이어티(KAS)와 공동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사우디의 신투자법 도입 등 외국인 투자 확대 정책을 조명하고 국내 기업의 성공적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현 한국무역협회 국제협력본부장, 사미 알사드한 주한 사우디 대사, 김창모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사무총장을 비롯해 사우디 진출 관심 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환경,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에 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세종=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