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데이톤이 신용보증기금의 '2025년 퍼스트 펭귄 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퍼스트 펭귄 기업 지원제도는 창업 5년 이내의 기업 가운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곳을 선정해 3년간 최대 3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데이톤은 AI 파운데이션 신경망 모델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체 개발 모델을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절감 및 데이터 보안을 위한 실시간 이상 탐지 설루션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15% 이상을 절감하고 데이터 사고를 예측, 대응하는 설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동현 데이톤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AI 신경망 플랫폼을 한국 데이터센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모델로 고도화해 AI 시대를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자체 개발한 신경망 기술을 고도화한 AI 에이전트 모델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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