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FSN[214270]는 채무상환자금 등 약 7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주당 1천333원에 신주 525만1천31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홍재영(262만5천656주), (주)퓨어바이오(187만5천468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채무 상환 및 운영 자금 등으로 사용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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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배정주식 수 │
│ │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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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영│ - │ 2,625,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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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퓨어바이오│ - │ 1,875,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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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헬릭스웍스│ - │ 375,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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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티알브이파트너스 │ - │ 375,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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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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