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2025 온소 레코드: 바이닐 클럽' 콘서트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포크의 대모' 가수 양희은이 '아침이슬', '한계령' 등 대표곡을 노래했고, 방송인 김승현의 진행으로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그 시절 명동과 을지로의 추억' 등을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서울=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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