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항공박물관 오는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11일까지 항공 교육·문화 어린이날 주간 '다 함께 하이파이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다양한 전시 연계형 체험과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5월 5∼6 이틀간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함께 진행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 '드림토크'가 열린다. 양 항공사의 조종사와 객실 승무원, 정비사들이 진로 강연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tny.kr/wik0a0)에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