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는 CJ대한통운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고객 가정으로 찾아가는 타이어 장착 서비스인 '또로로로 방문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자사의 타이어 전문 기술과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전문과정을 이수한 서비스원이 전문 장비를 구비하고 직접 방문해 서비스 센터에서 이뤄지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맞춤형 상담을 한다.
송대규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CJ대한통운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고객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현 CJ대한통운 P&D수송사업담당 경영 리더는 "공휴일, 일요일이 포함된 전국 출장 장착 서비스 확대로 고객 만족도 향상과 함께 고객사 매출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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