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본사가 있는 경북 김천시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쾌적한 여름 나기를 위한 하계 차렵이불과 교통약자의 보행 보조기구 '실버카' 등으로, 아동 및 노인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들 물품은 공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기부로 조성된 우수리 기금과 공단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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