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분기 최대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338220]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동기 매출 55억원 대비 36%, 지난 분기(71억원) 대비 약 7% 증가한 실적으로, 9분기 연속 매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비용 효율화 영향으로 작년 동기보다 11% 감소한 3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비용은 약 110억원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인허가 및 임상 관련 비용이 전 분기 대비 약 31% 감소했다.
뷰노는 주력 제품인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딥카스)의 성장세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며 딥카스가 데모 포함 국내 약 6만2천 병상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뷰노는 지난 3월 코어라인소프트[384470]와 체결한 VUNO Med®-LungCT™ 양도 계약으로 발생한 30억원의 대금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2, 3분기 수익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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