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13일 '반도체 생태계펀드' 2025년도 출자사업을 공고했다.
정부의 반도체 지원 강화 정책에 따라 기존 3천억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펀드에 정부와 산은이 추가로 조성하는 8천억원 규모 사업이 포함되면서 사업규모가 총 1조1천억원으로 늘어났다.
산은은 블라인드 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 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달 30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다음달 말 운용사를 선정한다.
산은은 "올해 펀드 결성을 완료해 반도체 산업에 적시 자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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