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관리위원회…16개 지역경제교육센터 운영방안 논의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4일 '제18차 경제교육관리위원회'를 주재하고 지역경제교육센터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16개 지역경제교육센터 운영을 성과 중심으로 개편하고 교육 품질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부 부처·지방자치단체·민간 협력체계를 통해 경제교육 지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경제교육 플랫폼 '경제배움e+'의 검색 기능을 고도화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콘텐츠 제작으로 만족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올해 경제교육 대상을 늘봄학교 1만명, 취약계층 20만명, 군장병 30만명 등으로 대폭 확대하고, 학생을 위한 '체험형 경제캠프'를 신설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김윤상 차관은 "급변하는 경제·사회 여건 속에서 개인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전체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해 경제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정부도 효과적인 경제교육 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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