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은 15일 게임사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출시 지연이 거듭된 대표 신작 붉은 사막의 발매 시기가 올해 4분기로 확정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목표주가를 4만4천원에서 5만2천원으로 올렸다.
펄어비스의 전날 종가는 3만7천100원이었다.
안재민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붉은 사막은 올해 하반기 본격적 마케팅을 시작해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될 전망"이라며 "붉은 사막의 판매량은 올해 72만장, 2026년 227만장으로 예측하며, 매출액은 올해 561억원, 내년 1천760억원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 837억원과 영업손실 52억원을 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안 연구원은 "주력 게임 '검은 사막'이 출시 10년이 지난 만큼 매출 하향 안정화가 불가피하다. 붉은 사막 출시 전까지는 마케팅 비용 증가로 분기 영업 적자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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