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 매매 가격이 올해 처음으로 40억원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KB시세로 지난달 서울의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의 소형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0억1천398만원으로, 조사가 시작된 이래 월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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