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융감독원은 21일 서울 관악구 남강고등학교에서 내년 신설되는 사회과 선택과목 '금융과 경제생활'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금융과목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과 신한은행 박현주 부행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금융과목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선택을 장려했다. 금감원은 다음 달 말까지 특강 신청을 받아 10월까지 신청 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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