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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 '델리 전문관' 재단장…6천평 식품관 완성(종합)

입력 2025-08-26 14:32  

신세계百 강남점 '델리 전문관' 재단장…6천평 식품관 완성(종합)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26일 지하 1층에 1천200평 규모의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을 열었다.
작년 2월 '스위트 파크'와 6월 '하우스 오브 신세계', 올해 2월 '신세계 마켓'에 이어 네 번째 공간으로, 델리관 오픈으로 지난 2년간 진행된 강남점 식품관 프로젝트가 마무리됐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영업 면적은 6천평으로 국내 최대다.
바로 옆 센트럴시티 파미에 스테이션을 합하면 1만평 규모의 대한민국 맛집을 총망라하는 미식 공간이 마련된 셈이다.
간편식 위주인 기존 델리 코너와 달리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에는 아시안, 한식, 양식 등 다양한 분야의 식사를 고급 레스토랑에 준하는 수준으로 선보인다.
싱가포르식 레시피의 미쉐린 빕그루망 '윈디그리노스'를 비롯해 '남스 델리'(태국) '구오만두'(중국), '교토 오니마루'(일본), '블루 버터플라이'(베트남) 등 다양한 아시안 음식이 준비됐다.
한식 장르에서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오너쉐프인 김도연 셰프의 '서연', 제주 숙성도의 덮밥브랜드 '화돈점정'이 자리한다.
분기별로 새로운 라멘을 선보이는 '동경라멘학교'도 눈에 띈다.
제철 채소를 샐러드바처럼 구매할 수 있는 '베지 스튜디오', 포케·샐러드 전문점 '와사비 그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도 선보인다.
'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 '베통 키치네트' '고디바 크레페' 등은 이번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에 첫 매장을 연다.
델리관 브랜드 중 고래사어묵, 오목집을 제외한 브랜드는 첫 매장이거나 신세계백화점 단독 입점이다.
신세계는 델리 매장에도 약 70석 규모의 테이블을 마련해 고객들이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편성했다.
김낙현 ㈜신세계 델리바이어 부장은 "상권 특성상 델리 수요가 높은 만큼 새로운 수준의 음식을 선보이면서도 일상적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큐레이션 전문 매장으로 꾸며진 건강전문관과 전주이강주, 문배주양조원 등 양조장과 협업한 전통주 전문관도 문을 연다.
그간 물류에 어려움을 겪던 전통주 양조장의 특성을 고려해 신세계가 직접 양조장에서 제품을 받아오는 등의 노력 끝에 250종이 넘는 전통주를 선보인다. 제품별로 시음도 가능하다.
피부·다이어트, 프로틴·에너지, 수면·스트레스 등 고객의 필요에 맞춰 카테고리를 나눈 건강코너는 입구쪽에 마련됐으며, 커피에 테아닌, 카페라떼에 초유단백질 등을 첨가하는 새로운 음료를 선보이는 음료코너도 강남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사전 개장을 거쳐 오는 29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고객들이 줄을 서 개장을 기다렸고 제품을 한정 판매하는 '베통 키치네트' 등 일부 매장에도 긴 줄이 만들어졌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신세계 강남점 식품관 완성은 8년여 간의 도전과 혁신이 만든 결과물로, 대한민국 미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상징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며 오프라인 공간만이 줄 수 있는 가치를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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