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코스피가 27일 강보합세로 장을 출발했으나 곧바로 하락 전환해 3,180선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59포인트(0.05%) 내린 3,177.77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6.51포인트(0.20%) 오른 3,185.87로 개장했으나 약세로 전환한 뒤 3,170대에서 횡보하며 방향성을 모색하는 분위기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67포인트(0.08%) 오른 802.33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는 0.91포인트(0.11%) 오른 802.57에 문을 연 뒤 등락을 거듭하며 횡보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주가지수인 다우존스30, S&P500, 나스닥 지수가 소폭이기는 하지만 상승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엔비디아 실적발표와 인공지능(AI) 산업 관련 기대감 등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시장을 밀어올렸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 해임, 컨퍼런스보드의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등 소식이 상승폭을 제한한 모양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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