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기후 위기 피해 아동을 돕는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1월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며 10㎞ 단일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비 5만원 전액은 참가자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부돼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 위기 아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