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CJ가 CJ올리브영과의 합병 절차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CJ 주가는 전장보다 6.34% 오른 17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주가는 한때 18만3천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CJ가 CJ올리브영과의 합병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는 언론 보도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투자은행(IB) 발로 CJ가 최근 한 회계법인에 CJ올리브영과의 합병을 위한 가치평가를 의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증권가에서도 CJ와 CJ올리브영 간 합병 가능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특히 CJ가 외부 재무적 투자자(FI)에 남아있던 올리브영의 잔여 지분을 모두 사들이고, 이재현 CJ 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실장도 6년 만에 지주사로 복귀하면서 CJ와 올리브영 간 합병에 더 무게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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