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올해 봄감자 생산량이 35만6천t으로 작년보다 4만2천t(10.5%) 감소했다고 통계청이 9일 밝혔다.
파종기(3월) 가격 하락으로 재배면적이 작년 1만5천521㏊(1㏊=1만㎡)에서 올해 1만4천927㏊로 594ha(3.8%) 감소했다.
10a(10a=1천㎡)당 생산량도 올해 2천383㎏으로, 지난해(2천562㎏)보다 179kg(7.0%) 감소했다. 신장기(4월) 저온피해 및 비대기(5월) 일조량 부족이 영향을 미쳤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시도별로는 경북 생산량이 6만5천t으로 전체의 18.3%를 차지했다. 이어 충남 5만8t(16.4%), 강원 4만8천790t(13.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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