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실효성 있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K-스타트업센터 글로벌 진출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K-스타트업센터는 중진공이 운영하는 해외 창업지원 플랫폼이다.
가이드북에는 K-스타트업센터 지원사업 개요와 해외 진출 대상 국가의 경제·산업 현황, 투자 유치 환경, 법인 설립 절차, 현지 정부의 스타트업 정책, 주요 유관기관 지원행사 등이 담겼다.
가이드북은 코리아스타트업 공식 누리집(k-startupcenter.org)을 통해 전자책 형태로 무료 제공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가이드북은 그동안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며 "국내 스타트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이끄는 선도 기관으로서 K-스타트업센터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과의 연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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