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인공지능(AI) 통신 플랫폼 기업 스테이지파이브는 비전 AI 솔루션 기업 시어스랩과 AI 웨어러블 디바이스[187870] 및 AI 통신 플랫폼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시어스랩의 AI 글래스를 기반으로 스테이지파이브 전용 공동 기획·개발을 추진하며 패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술 등 다양한 분야 파트너와의 협력 모델을 발굴해 맞춤형 디바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AI 글래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와 유사한 일상 착용형 모델, 시어스랩의 '에이아이눈'을 기반으로 스테이지파이브 전용 모델로 개발된다.
스테이지파이브가 추진 중인 AI 통신 플랫폼 사업에도 시어스랩이 AI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양사는 AI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신 서비스와 연계해 'K-AI' 디바이스 모델로 육성하고, 시어스랩의 비전·음성 인식 엔진을 스테이지파이브 통신 서비스에 적용해 AI 상담, 맞춤형 요금제 추천, 로밍 어시스턴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어스랩 정진욱 대표이사는 "한국형 AI 글래스를 스마트폰을 잇는 차세대 AI 디바이스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스테이지파이브 서상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순수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K-AI 디바이스·솔루션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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