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HD현대일렉트릭은 협력사 22개 사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사업 모두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로, HD현대일렉트릭은 협력사들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디지털 솔루션·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에 정부가 구축 비용을 일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협력사 당 최대 1억2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제조실행관리시스템(MES)에 기반한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공공기관이 기업의 에너지 절감 투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HD현대일렉트릭은 여기에 더해 협력사 당 최대 7억원을 3년간 무이자로 지원할 예정이다.
설비 진단·투자 컨설팅, 설비 시공·설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구축 등도 지원한다.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사장은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며 "협력회사에 필요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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