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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찾은 넷마블네오 권영식 "일본서 성공에 큰 기대"

입력 2025-09-26 15:30  

TGS 찾은 넷마블네오 권영식 "일본서 성공에 큰 기대"


(지바[일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과거 넷마블[251270] 대표를 지낸 권영식 넷마블네오 대표가 도쿄게임쇼(TGS) 현장을 찾아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26일 조신화 사업 총괄 그룹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TGS 2025 현장에 방문해 넷마블 부스를 둘러봤다.
넷마블은 올해 TGS에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넷마블몬스터의 '몬길: STAR DIVE'를 출품했다.

넷마블 대표 시절 두 작품 개발을 지휘했던 권 대표는 "예전에 도쿄게임쇼는 자주 방문했는데, 코로나19 이후 찾은 것은 처음"이라며 "게임도 잘 나왔고, 전시장도 게임 콘셉트와 어울리게 잘 꾸며졌다"고 평가했다.
권 대표는 2014년부터 올해 초까지 10여년간 그룹의 게임사업 전반을 총괄해왔다.
올해 초에는 넷마블이 김병규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본사 대표직에서 사임하고, 넷마블네오 대표로서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IP) 기반 게임 개발과 기업공개(IPO) 등 업무에 집중해왔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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